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하엘 메흘레 (문단 편집) ===== [[League of Legends European Championship Summer 2019|LEC 서머 2019]] ===== MSI를 제패하고 금의환향한 이후 치르는 서머에서는 팀이 이전 시즌보다 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난하게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미키 본인도 팀의 압도적인 연승행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주전 다섯 명 중에서 정작 파이크 숙련도가 가장 아쉽다 정도?[* 원더는 MSI에서 파이크를 3번 꺼내 3승 무패로 탑 파이크를 잠시동안 유행시킨 선두주자가 되었고 얀코스와 캡스는 각각 리프트 라이벌즈와 스프링 결승에서 파이크를 꺼내 이겨버렸다! 퍽즈 역시 정규시즌 바이탈리티 전에서 파이크를 꺼내 이겼다. 물론 미키 역시 파이크를 2번 꺼내 한번은 이겼지만 2018 월즈 선발전 때 하드 쓰로잉으로 패배의 원흉이 되어 임팩트가 큰 지라...] [[Excel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Excel Esports]]와의 서머 마지막 경기[* 이 경기 이전에 순위가 확정난 경기라 큰 의미가 없었던 경기였다. 그래서 그런지 두 팀 모두 포지션 변경은 물론이고 26분 동안 도합 '''75킬'''이 나온 저세상 경기였다.]에서는 그라가스로 캡스 대신에 미드에 섰는데 강타도 없이 '''바론 스틸'''과 '''트리플 킬'''을 해내는 슈퍼 플레이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파일:LEC summer 2019 all-pro team.png]] 스프링에 이어 서머도 All-Pro Team에 선정되었다.[* 참고로 저 사진은 장난으로 합성한 사진이 아닌 '''LEC에서 공식 선정한 All-Pro Team이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프나틱전에서는 파이크를 꺼낸 1세트를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제 역할을 해주면서 결승 진출에 기여했고 다시 만난 프나틱과의 결승전에서는 쓰레쉬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개인 통산 두 번째 LEC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